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오리지널 블렌딩 티 '로얄 애프터눈'이 캔에 담긴 리프티로 등장했다.

일본홍차협회가 인증한 맛있는 홍차 전문점 티라운지 벨쿠르(포트피아 호텔 본관 1층)에서 11월 21일(목)부터 인기 있는 찻잎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깊은 맛과 향긋한 향이 특징인 '로얄 애프터눈'을 만나보자.
벨쿠르 직원들이 수차례의 시도를 통해 우유를 넣어도 차 본연의 향과 풍부한 맛이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한 엄선된 찻잎을 사용했다.
밀크티는 물론 추출 시간과 찻잎의 양을 조절해 스트레이트 티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